양산 숲뷰의 한적한 카페 '아미 드 포레' 조회수 : 179 |
|
양산 숲뷰의 한적한 카페 '아미 드 포레'
양산 숲과 바다뷰를 즐기실 수 있는 한적한 카페, '아미 드 포레'입니다.
Ami De Foret는 숲의 친구라는 뜻의 불어로,
맑은 내원사의 계곡과 숲이 함께 어우러진 이곳에서
자연을 좀 더 가까이, 듬뿍 느끼고 가실 수 있습니다
일상에서 벗어나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을 보며 힐링하기 좋습니다.
레몬과 라임을 페퍼민트와 함께 숙성하여,
더욱 진한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에이드 포에이드,
밀크 쉐이크에 달콤한 팥 앙금과 고소한 콩고물이 올라간 시원한 음료 팥쉐이크,
피칸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단맛, 견과일의 은은한 산미,
웰밸런스의 아메리카노를 대표메뉴로 합니다.
주소 :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리2길 37 2층
전화 : 070-8864-1164
메뉴 : 아메리카노, 포레이드, 팥 쉐이크, 밀크티
기타 : 단체석, 주차, 예약, 무선 인터넷
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|